2025년 9월 25일 목요일, 안산시 행복예절관에서는 '명절맞이고향의 밥상'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안산시외국인지원본부의 식구들인 6개국에서 온 내·외국인 주민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음식문화와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먼저 한국의 전통 음식인 인절미체험을 했다. 이어, 각자가 텃밭에서 정성껏 가꾼 농작물로 준비한 자국의 명절 음식을 서로의 나누는 음식문화의 소통 자리가 되었다. 참가자들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작성한 편지를 낭독하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된 것 같다. 또한 행사 당일, 행복예절관에서는 김치, 잡채, 불고기, 송편, 식혜 등 한국의 대표 명절 음식이 준비했다. 참가자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의 정취를 함께 느끼고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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